바람의 언덕을 본 후

어디로 갈까 고민...

딱 생각난게 바로 조선소..

한 때 조선소에 취업하고 싶어했던 나이기에..

조금 설레이기도 했음..




파노라마로 찍은 대우조선해양의 전경..
참 멋있었음..



뭐하는 구조물인지는 모르겠지만...
뭐 조선 관련된거겠지...;;



가빠와 하달..
피부색 차이나는것 봐 -_-



두넘 다 억지로 웃지마 ㅋㅋㅋ
표정이 똑같네 ㅋ



우리 서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조선소 최고에요!!!
예전에 대우중공업 기술교육원에 원서 넣었다가 떨어진적 있었는데.. ㅋㅋ



하달 선그라스 좀 벗어 거지야~~



잘.. 생겼다 ㅋ



우리의 해자~~



운전사 하달~~



고기굽기 전용 가빠..



역시 고기만 잘굽는 가빠...



우리.. 포도주 마셨음 ㅋ



으익!? 가빠 표정 ㅋㅋㅋㅋㅋ
포도주 다 마시고 산사춘 마셨음 ^^



역시 불에 구워먹는 고기는 맛있음!!



맛있게 먹느라 얼굴 관리 못한 해자 ㅋㅋ



이번엔 하달이.. ㅋㅋ



고기 다 먹고 한컷!!!

고기 다 먹고 나니 비가왔음.... 태풍 덴무가 드디어 상륙!!! ㅋ
비 엄청 내리더라....



정말.. 엄청난 빗줄기였는데..
그걸 뚫고 박나라 만나러 갔음 ㅋㅋ
마침 가족들과 휴가를 온 나라. 나라 얼굴만 살짝 보려고 했는데 부모님까지 뵙고.. 술도 마시고 왔음;;;



박나라 너!! 쓰리빠!! 응!?!? 쓰리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