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우, 홍주, 나
상우랑 홍주가 들고있는 오렌지(레몬이였나-_-?)는 우리가 직접 짜서;; 술에 타먹었음;;


미국 유학생활을 했다던 이쿠미상. 날 1위로 뽑아줬음 ;ㅁ; 아리가또! ㅋ
그리고 신종풀루에 걸린 상미씨! (나 솔직히 무서웠음 ㅋ)


다시.. 우리 셋과 철이형 ㅋ
철이형 자꾸 어디봐 ㅋㅋ


아.. 사진 좀 더 찍을껄 하는 후회가...
다시 보고 싶은 얼굴들...
우리 꼭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