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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 한장면/친구와 함께'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0.06.11 명희의 로데오 ㅋ
  2. 2010.02.28 올겨울의 마지막 스키장 방문.. 6
  3. 2010.01.06 2010년 첫 보딩!! 곤지암!! (2) 4
  4. 2010.01.05 2010년 첫 보딩.. 곤지암!! 4
  5. 2009.12.30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2) 4
  6. 2009.12.30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9

명희의 로데오 ㅋ

추억속 한장면/친구와 함께 2010. 6. 11. 11:03 Posted by BackBoys
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찾은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 앞에 로데오를 설치해 놨더라.

명희가 탄다고 해서 찍어봤음 ㅋ

기계 조작하는 사람 말로는 4단계까지 간 사람은 명희가 최초라고 하더라..

근데 상품같은거 안주데 -_-

잘탄다~~ ㅋㅋ

진철이 웃음소리-_-;;

그리고 유뷰트 영상 ㅋ

2월 25~26일..
풍악산 정신요양원에서 진행한 스키 캠프(라고 하기엔 좀 뭐하지만;;)에 자원봉사요원으로 참여했다.

그러나.....!!!!
비가 왔다 -0-
25일은 기상 악화로 무주리조트의 모든 슬로프가 문을 닫았고..;
하루가 지나서야 슬로프에 올라갈 수 있었다..

그동안 설천하우스쪽으로만 쭈욱 다녔었는데..
이번엔 만선 쪽으로!!

비도 오고.. 그동안 날이 많이 따뜻했기에..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하더라 -0-

안개가 자욱했던 26일 아침..
슬로프 아랫쪽은 눈이 다 녹아서 질퍽질퍽...

눈이 다 녹아서 맨땅이 드러나 있다..
위험표시 ㅋ

좀 더 줌인 ㅋ
완전 쉣 더 퍽 ㅋㅋㅋ

이날 눈상태가 너무 쉣!! 이라서.. 보드를 타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었다..
가빠도 안타고.. 하달 혼자 탔다..(그리곤 돌아와서 몸살 ㅋㅋㅋㅋ)
멀리서 내려오는 하달..

제일 왼쪽분이 요양원 환우분..
중간은 요양원 간호사..
그리고 널부러져 있는 하달...

하달 사진 찍어줄께~~~

그리고 그는 몸살에 걸렸다는 전설이...

좀 더 시간이 흐르고..
안개가 더욱 심해졌다...
이런 날엔 컨트롤 안되는 사람들은 스키나 보드 타면 큰일날듯...

그냥 가자니 허전해서.. 스노우 바이크 위에서 사진 한방 ㅋㅋㅋ

내가 디카를 안가져갔기에..
기현이의 디카로 ㅋ

내 블로그.. 방명록의 진짜 주인..(응?;;)
내코에 포카리
님 어디 보셈

내가 왕이야 포즈

난 특별하니까 세로로 찍은거야... 라고 말하고 싶을 뿐이고 -_-;

이건 일본에서.. 철이형한테 배운 포즈 ㅋㅋㅋ
내 장갑이 삼지라서 저렇게 밖에 안됨 -_-

에이스 기현이 ㅋ
학교 다닐때도 에이스... 보드 탈때도 에이스 ;ㅁ; 부러우면 지는건데 ㅋ

홍주, 나, 상우
우린 바다도 함께 건넌 사이 ㅋ(일본 ㅋㅋ)

중간에 슬로프에서..

역시 가려야 제맛!!!!

내가 찍은건데 흔들렸어 ;ㅁ; 미안 애들아!! ;ㅁ;

에이스 기현.. 그리고 내 코에 포카리 ㅋㅋ
퀵턴할꺼라고 외치던 포카리씨!? 어떻게 마스터 하셨는지요!? ㅋㅋ


아무튼.. 곤지암 너무 좋다!!!
무주 더러워서 못가겠어~~~~~~

기현이, 홍주, 상우와 함께 2010년 1월 1일!! 곤지암에서 첫 보딩!!!!!
곤지암 진짜 좋더라!!!
무주 즐!! 정말 더러워서 무주 못갈듯....

우선 주차장에서 ㅋㅋㅋ
너무 어두워서 가로등 아래에서 찍었음 ㅋㅋㅋㅋ

내 얼굴 너무 달덩이다 ㅋㅋ
아 모자 바꿔야지 -_-
내코에 포카리와 함께~

고글로 얼굴 가려주기 ㅋㅋㅋ
뒷쪽에 하얗게 보이는 곳이 슬로프!!!
폰카라서 좀 구리다 ㅋㅋ

슬로프에서 다시 한번...
아~~ 모자 바꿔야지 ㅋㅋㅋ
내코에 포카리 넌 왜일케 멋있게 나오는거냐!? 재수없어 -_-

으헤으헤 으헤헤~
귀엽군 -_-;

역시 가려야 제맛!!

새벽까지 보딩 후... 기현이네 집에서 휴식 ㅋ
누구냐 너!? 설마... 후레쉬맨!?!?!?!?


으아아~~ 곤지암 또 가고 싶어요 ;ㅁ;



-덧- 홍주야~ 기현아~ 사진 보내줘 ㅋ
이름 : 내코에 포카리.
별명 : 그런것 따윈 없다.

오늘은 후레쉬맨 코스프레



날 후레쉬맨2호로 만드려는 위험한 녀석 -_-

내가 녹색 내복만 있었어도 변신했을 텐데 ㅋㅋㅋ
검둥이라는 녀석입니다.

별명은 하달이지요..

바로 어제.. 점심 같이 먹자고 집으로 불러서..
밥을 먹은 후.. 누워서 컴퓨터로 영화를 보던 중...

옆에서 코고는 소리가 -_-



멋지구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