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바꾸고는 싶은데..
통신사와 번호를 바꾸고 싶지는 않고..
에이징을 하기엔.. 가족 할인 혜택이 날아가버리고..
조금 비싸더라도 어쩔 수 없이 보상기변을 해야하는 상황..
2년 넘었다고 행복 기변 대상자라는데..
뒤져보니.. 돈은 돈대로 더 쳐받는 어처구니 없는 제도...
도대체 누구를 위한 행복기변이란 말인가..?
기업이 행복한 기기 변경이라면 할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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