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둥이라는 녀석입니다.
별명은 하달이지요..
바로 어제.. 점심 같이 먹자고 집으로 불러서..
밥을 먹은 후.. 누워서 컴퓨터로 영화를 보던 중...
옆에서 코고는 소리가 -_-
멋지구나~_~
별명은 하달이지요..
바로 어제.. 점심 같이 먹자고 집으로 불러서..
밥을 먹은 후.. 누워서 컴퓨터로 영화를 보던 중...
옆에서 코고는 소리가 -_-
멋지구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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